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카나기 암흑 Ver.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||<-2><:>{{{#FFF '''아카이브'''}}}|| ||<:> 상황 || 대사 || ||<:>가챠 소개 ||<:> 훗,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. 이전과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모습이 됐으니까 말이다. 허나 이 슬픔은 본인들의 것. 설령 꺼림칙한 모습이 됐다 하더라도 다른 누구에게도 넘기고 싶지 않았다. 짊어지는 것도 떨쳐내는 것도 전부 본인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이니 말이다 || ||<:>자기소개 ||<:>이즈미 카나기다, 모습은 변했지만 인격까지 변한 것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. 그저, 스스로가 품은 슬픔에 솔직해졌을 뿐이다 || ||<:>강화완료 ||<:>모두에게 있어서 한결 같이 흉악하고 두려운 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|| ||<:>강화(lv 최대시) ||<:> 힘을 합쳐서 죽이려 들어라, 그걸 위해 본인은 존재하고 있다 || ||<:>에피소드 lv 업 ||<:> 더 이상은 숨길 것 따윈 없으니 말이다. 무엇이든 물어봐도 좋다 || ||<:>마력해방 1 ||<:> 동료나 가족...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이 마을을 멸망시키려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가? 한 때는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다만, 이 마을에는 미래가 없으니 말이다 || ||<:>마력해방 2 ||<:> 동생이 태어난 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...작은 손이 본인의 손을 꼭 쥐었을 때...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고귀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 생각했다 || ||<:>마력해방 3 ||<:> 예전에...아버지가 카레를 만들어줬다. 재료의 크기도 뒤죽박죽인 투박한 카레를...어째서 지금 그런 것을 생각해버리는 걸까 || ||<:>마기아 lv 업 ||<:> 본인이 추구하는 평등은 죽음과 멸망의 너머에 있다 || ||<:>마법소녀 각성 1 ||<:> 절대적인 공포의 상징, 본인은...그것이 됐는가? || ||<:>마법소녀 각성 2 ||<:> 본인이 목표로 하는 미래는 예전도 지금도 변함이 없다, 그저 동과 서가 손을 마주 잡는다... 그것을 바랄 뿐이다. 그것을 위해서라면 본인은 모든 이의 적이 되더라도 상관 없다 || ||<:>마법소녀 각성 3 ||<:> 음...물론 사랑하고 있었다. 본인을 받아들여주는 동료도, 사랑해주는 가족도...허나, 아니 그렇기에 멸망을 내려야만 한다. 목표는 미래의 카미하마 시에 평등을 쥐어주는 것이니까 || ||<:>로그인 시 (초회) ||<:> 본인에게 무슨 볼 일이 있는가? 딱히 없다면 너무 엮이지 마라. 충고해두겠다만, 본인을 막을 생각이라면 살해당할 각오를 해두도록 || ||<:>로그인 시 (아침) ||<:> 아침, 현관을 나서면 항상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오며 평온한 하루가 시작된다. 다른 토지와 다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, 어찌 본인들을 두려워하는가 || ||<:>로그인 시 (낮) ||<:> 예전에 배가 고프다고 우는 동생에게 야키소바를 만들어준 적이 있었다. 동생이 참 복스럽게 먹어서 말이지...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을 || ||<:>로그인 시 (저녁) ||<:> 아아...어두워지니 떠오르는군. 본인이 일선을 넘어버린 그날 밤의 일을. 아주 손쉽게 쓰러지는 녀석들을 앞에 두고 느꼈던...그 후련한 감각을 || ||<:>로그인 시 (밤) ||<:> 평소대로면 알바에 갔을 시간...신세를 줬던 이들을 슬프게 만들고 말았지만, 그럼에도 미래의 근심을 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매장해버릴 필요가 있다 || ||<:>로그인 시 (기타) ||<:> 이 모습이 무섭진 않은가? 딱히, 어떻게 느끼더라도 이제 와서는 상관하지 않는다만 멸망을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본인에게 너무 다가오지 마라 || ||<:>로그인 시 (AP 최대시) ||<:> 모든 것이 끝났을 때...본인은 어떻게 될까? 절망해서 마녀가 될까? 아니, 그 전에 이 목숨의 결정을 부술까...그것이 마지막 양심이다 || ||<:>로그인 시 (BP 최대시) ||<:> 끝 없는 미러즈에서 한 때의 본인의 모습을 봤다. 동료들과 함께 웃는 그 무렵의......과거가 그리워진 것은 아니다. 결국은 복제에 불과하니까 || ||<:>마법소녀 탭 1 ||<:> 이 가면에 대해서 말인가, 시야는 확실히 나쁠지 모르지만 썩은 현실을 눈에 새기는 것보다는 나은 편이다. 그래, 직시할 수 없는 것은 본인의 나약함이다 || ||<:>마법소녀 탭 2 ||<:> 야쿠모가 찾아올 멸망에 몸을 맡길 거라면, 본인은 그 멸망을 이용해서 새로운 미래를 내려줄 것이다. 그것이 같은 동쪽의 인간으로써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일 터이니 말이다 || ||<:>마법소녀 탭 3 ||<:> 나기땅...인가...그리운 울림이지만,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다오. 그것은, 그 장소에 두고 왔다. 더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장소에 말이다 || ||<:>마법소녀 탭 4 ||<:> 멸망 끝에 찾아올 평등한 세계, 그곳에 본인은 없더라도 본인을 죽인 사람들이 손을 마주하고 있다면 된다. 함께 평화를 이룩한 인연이 미래를 낳을 테니까 || ||<:>마법소녀 탭 5 ||<:> 미즈나에 다니던 시절의 야쿠모가 다이토에 돌아오지 않고 즐겁게 지내는 꿈을 꿨다. 그런 미래가 찾아왔다면...정말로.....기뻤겠지 || ||<:>마법소녀 탭 6 ||<:> 동쪽도 서쪽도 상관 없이 함께 웃는다. 미래가 찾아온다면 본인은 당당히 출신지를 밝히며 함께 웃도록 하지. 뭐...그 미래에 본인은 없겠지만 || ||<:>마법소녀 탭 7 ||<:> 예를 들어 동서의 메이드 카페가 공동으로 이벤트라도 연다...그런 미래가 있어도 좋을지도 모르지. 그때는...음, 어떤 이벤트가 될지 || ||<:>마법소녀 탭 8 ||<:> 역사의 반성을 독촉하기 위해서는 범행성명도 필요할 것 같은가? 허나, 본인이 동쪽의 인간이라고 드러나는 것은 위험하다. 어떻게든 마법소녀라는 사실 외에는 드러나는 일 없이 죽을 방법은 없을까 || ||<:>마법소녀 탭 9 ||<:> 후후후...하하핫...하아...우스꽝스럽군, 본인이 사람들에 있어 절대적인 악이 되어, 모든 칼끝이 본인을 향한다. 그것을 통해서 하나가 되는 것을 본인은 바라고 있으니까 || ||<-2><:>{{{#FFF '''개인 스토리'''}}}|| ||<:> 상황 || 대사 || ||<:>스토리 선택 1 ||<:> 돌아보도록 할까...슬픔에 고집하고 있던 그 시절을 || ||<:>스토리 선택 2 ||<:> 학생회의의 이벤트...흐음, 무엇을 해야 할지 || ||<:>스토리 선택 3 ||<:> 훗, 야쿠모의 생각은 언제나 뜬금없군 || ||<:>스토리 선택 4 ||<:> 고맙다, 이런 본인을 받아들여줘서 || ||<:>스토리 선택 5 ||<:> 본인은...이 생활을...지우려고 했단 말인가 || ||<:>스토리 선택 6 ||<:> ...다녀왔다...걱정 끼쳐서 미안했다 || ||<:>스토리 1장 종료 ||<:> 원래대로면, 진작에 죽어있어야 했었다 || ||<:>스토리 2장 종료 ||<:> 이 감사를, 후회를...잊어서는 안되겠지 || ||<:>스토리 3장 종료 ||<:> 함께 나아가자, 카미하마 시의 미래를 위해서 || ||<-2><:>{{{#FFF '''전투'''}}}|| || 상황 || 대사 || ||<:>개전 ||<:> 본인을 죽일 생각으로 덤벼들도록 || ||<:>자신에게 스킬 사용 ||<:> 흘러 넘친다... || ||<:>아군에게 스킬 사용 ||<:> 함께 가지 || ||<:>적에게 스킬 사용 ||<:> 닥치고 있어라 || ||<:>디스크 선택 1 ||<:> 음 || ||<:>디스크 선택 2 ||<:> 그래 || ||<:>디스크 선택 3 ||<:> 이걸로 || ||<:>디스크 선택 4 ||<:> 죽인다 || ||<:>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||<:> 맡기도록 하지 || ||<:>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||<:> 받아들였다 || ||<:>공격 1 ||<:> 이것이 구원이다 || ||<:>공격 2 ||<:> 금방 끝내도록 하지 || ||<:>공격 3 ||<:> 그래, 원망해라 || ||<:>공격 4 ||<:> 사라져라 || ||<:>공격 5 ||<:> 미안하다 || ||<:>공격 6 ||<:> 흠! || ||<:>공격 7 ||<:> 이어가지 || ||<:>공격 8 ||<:> 가라 || ||<:>공격 9 ||<:> 멸망을 || ||<:>공격 10 ||<:> 더는! || ||<:>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||<:> 본인도 데려가 다오 || ||<:>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||<:> 그 마음 또한 데려가마 || ||<:>마기아 1 ||<:> 보아라 || ||<:>마기아 2 ||<:> 네놈들의 적의 모습을. || ||<:>마기아 3 ||<:> 멸망의 끝에 펼쳐질 평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먹어 치우겠다. || ||<:>마기아 4 ||<:> 후회 따윈 없다... || ||<:>도플 ||<:> 죽으면 더 이상은... || ||<:>데미지 받음 ||<:> 윽! || ||<:>데미지 받음[br](체력낮을 때) ||<:> 커윽... || ||<:>사망 ||<:> 그걸로 됐다... || ||<:>전투 승리 1 ||<:> 멸망의 끝에, 평등이 있다 || ||<:>전투 승리 2 ||<:> 그 원한으로 본인들을 쓰러트려라 || ||<:>전투 승리 3 ||<:> 좀 더 동료와 하나가 되는 편이 좋겠군 || ||<-2><:>{{{#FFF '''미사용'''}}}|| || 상황 || 대사 || ||<:>미사용 대사 1 ||<:> 본인은 복을 받았던 걸지도 모르겠군 || ||<:>미사용 대사 2 ||<:> 사람을 다치게 한다... 그 일선을 넘어버렸던 본인에게 있어서 더는 불가능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. 누구에게도 용서 받지 못하는 그대로 멸망을 이루고, 이 마을의 공통의 적으로서 살해당하는 것도 가능하다. 그 뒤에 찾아올 평등을 생각한다면 말이지 || ||<:>미사용 대사 3 ||<:> 다툼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, 그저 과거의 역사에 계속 농락당하는 오랜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는 멸망이 필요했을 뿐이다 || ||<:>미사용 대사 4 ||<:>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군 || [[분류:마기아 레코드/플레이어블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